디지탈멀티텍(대표 이희기 http://www.dmtsat.com)은 오는 5월 31일부터 3일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ANGA 전시회에서 자사 브랜드 제품을 첫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연내에 전 제품군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 주력제품인 셋톱박스와 DVD리코더 일체형, DVD리코더와 개인용 비디오 리코더(PVR, HDD), 셋톱박스가 결합된 제품을 자가 브랜드로 출시하는 등 올해 전체 매출의 30% 정도를 브랜드 제품에서 올릴 계획이다. 이같은 브랜드 사업을 통해 디지탈멀티텍은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멀티텍측은 “지난 5년간 소비자 대상(Open Market) OEM사업에 주력했지만, 올해는 자가 브랜드 사업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라며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지털멀티텍은 지난 2000년 대우와 대우전자 출신 인력들이 설립한 회사로 지상파, 위성, 케이블 셋톱박스 전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300억원 정도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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