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과 동서대학교(총장 박동순)는 유비쿼터스 및 전자태그(RFID)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련 분야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IBM과 동서대학교는 유비쿼터스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동서대학교 학생 대상 유비쿼터스 관련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동서대학교 기술혁신센터(TIC) 내에 RFID 테스트센터 활용 지원 및 IBM 장비교육센터를 설치해 양사간 지식기반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성공적인 프로젝트 구축을 위한 공동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윈윈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박동순 동서대학교 총장은 “유비쿼터스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하는 지금, 유비쿼터스 컴퓨팅 분야에 세계적인 기술 및 관련 노하우를 가진 IBM과의 지식기반 공유 및 기술 이전을 통해 의미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휘성 한국IBM 사장은 “IBM은 유비쿼터스 컴퓨팅 확산 및 기업들의 관련 기술 도입 기반을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며 “동서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이 부산지역 뿐 아니라 국내 유비쿼터스 관련 솔루션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사진: 이휘성 한국IBM 사장(오른쪽)과 박동순 동서대학교 총장이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RFID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양해각서를 교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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