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전문경영진 영입

 휴대폰 멀티미디어 칩 업체인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http://www.corelogic.co.kr)은 25일 서울 여의도 코스닥증권시장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전 하이닉스반도체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인 정창시 부사장, 유니퀘스트 사업부문 사장 출신인 박명종 부사장을 등기 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창시 부사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코아로직의 경영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할 수 있도록 조직개혁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박명종 부사장은 영업본부장으로서 국내 영업은 물론 중국 내 영업을 한층 강화하고 유럽, 미주, 일본, 대만 등 해외 영업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코아로직은 또 경영 투명성 제고를 위해 초대 서울 민선시장과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역임한 조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사외이사에 선임했다.

 황기수 사장은 “코아로직은 매출 규모에서 올해 2배에 가까운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업계에서 검증받은 전문경영인 2명과 조순 전 경제부총리를 사외이사로 선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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