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만 반도체산업이 작년에 비해 6.7% 성장할 전망이라고 24일(현지시각) 대만반도체산업협회(TSIA) 자료를 인용, 실리콘스트래티지스가 보도했다.
TSIA는 올해 대만 반도체 생산량이 1조1700억 대만달러(370억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1분기에 주춤했던 생산설비 가동률이 2분기에 회복되며 본격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분야별로는 IC 테스팅이 20억달러로 9.9%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고 IC 디자인과 파운드리 서비스를 포함한 IC 생산은 각각 8.6%, 6.5% 성장한 90억달러, 210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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