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보고서상 퇴출 사유 발생으로 상장폐지 선고를 받은 코스닥 기업 4개사가 재감사 신청을 통해 상장권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24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감사의견 거절 등의 사유로 상장폐지가 확정된 하우리·후야인포넷·BET·인츠커뮤니티 등 4개사가 최근 외부 감사인의 재감사 관련 확인서를 제출해 옴에 따라 해당 기업의 상장폐지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고 밝혔다.
이들 4개사는 다음달 11일까지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날인 12일부터 다시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인투스테크놀러지·쓰리소프트 등 2개사가 퇴출 선고를 받은 뒤 상장폐지 사유가 해소된 감사보고서를 다시 제출해 퇴출 위기를 벗어난 바 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