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공무원 출·퇴근 시간을 오전 8시, 오후 5시로 한 시간씩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과학기술부 한 관계자는 “매우 잘못된 정책안”이라고 성토.
그는 “야근을 밥 먹듯 하는 부처 공무원들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는 처사”라며 “기존 탄력근무제와 같은 효율적인 방식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로버트 러플린)이 최근 이사회의 대학발전 방안 발표 연기로 주위의 우려를 사긴 했지만 총장-교수 간 충분한 의견교환을 통해 발전안을 조율하는 등 생각보다 원만하게 일처리를 했다는 후문.
KAIST의 한 관계자는 “기획예산과에서 예산부문을 분리, 기획과 총장 보좌 업무를 겸하도록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총장-교수·직원 간 공식적인 의사소통 채널이 가동중”이라며 “대학발전방안도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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