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마케팅 전문기업인 삼테크(대표 정락)가 소니의 PSP(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 판매 및 영업을 시작으로 비디오게임 유통시장에 뛰어든다. 삼테크는 24일 공시를 통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와 계약을 맺고 내달 국내 출시될 PSP와 기존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하드웨어기기 및 관련 타이틀의 온·오프라인 판매영업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 및 홈쇼핑 업체들에 대한 판매권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테크 관계자는 “차세대 워크맨으로까지 관심을 끌고 있는 ‘PSP’의 판매영업권을 획득함으로써, 제품 출시후에 예상되는 폭발적 시장 수요를 잡고 이를 바탕으로 SCEK와의 지속적인 협력아래 비디오게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PSP의 국내 출시 일시를 포함해 제품 기능과 구조, 가격 등의 공식 발표는 다음주초 쯤 나올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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