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 OFF]"국회의원 미련 있으면 여기 왔겠나"

 “혁신이 미흡한 지방자치단체에는 행정적·재정적 페널티를 먹이겠다.”-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23일 오후 충북도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중앙부처는 물론 풀뿌리 행정기관인 ‘지자체’도 국민 위에 군림하는 모습이 아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인드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며.

 “네버 세이 네버 해픈(never say never happen)”-존 첸 사이베이스 회장, 오라클이 인수합병(M&A)을 제의하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글로벌기업의 최고경영자(CEO)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기 때문에 주주와 직원, 고객이 모두 만족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국회의원 되는 것에 미련이 남았다면 여기에 왔겠나.”-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신임 이사장, 정무직 인사 등에 의해 공석이 될 수 있는 열린우리당의 국회 의석을 보충하기 위한 비례대표 후보 순위가 3번이지만 과학자로서 과학문화와 같은 대중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공모에 지원했다며.

 “일부 할인점은 납품업체 직원들을 재고정리나 진열 업무에 투입하기도 한다. 대형 유통업체들이 거래상의 우월적인 지위를 남용하지 못하도록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다음 달 불공정행위 신고 포상금제가 시행된다. 중소 납품업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바란다.”-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납품업체에 부당한 반품과 판촉비용 납부를 강요한 5개 할인점에 대해 과징금과 시정명령이 내려졌음을 밝히며.

 “IT의 트렌드가 기업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기업들은 보다 치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23일 한국을 방문한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의 빌 설리반 회장, 소비자 중심의 산업 트렌드 속에서 제품 사이클이 짧아지면서 기업들의 기득권 유지가 어렵고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대출이 이미 이뤄졌고 문제가 발생했으니 금융권이 책임을 많이 느껴야 한다.”-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23일 외신기자간담회에서 신용회복 관련 정부 예산 및 금융기관의 부담 비용을 묻는 질문에.

 “IT를 이용한 경영혁신은 한약과 양약의 차이를 알고 적절히 사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이익희 LS전선 경영혁신본부장, 변화에 속히 대처하기 위해 치료 목적의 양약과 같은 처방이 필요하지만 봄을 보호하고 체력을 강하게 하기 위한 한약 처방도 함께 돼야 한다며.

 “질서·신뢰·사랑이라는 그룹 문화를 따라 벽이 없는 조직을 만들고 싶다. 단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가만두지 않을 작정이다.”-김홍기 동부정보기술 신임 대표, 어떤 회사를 만들고 싶냐는 질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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