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은 지난 2월 말 마감한 자사의 2005회기 3분기 결산에서 29억5000만달러 매출에 5억4000만달러 순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8% 늘었지만 순익은 15% 감소한 것이다. 순익 감소에 대해 오라클은 “100억달러가 넘게 들어간 피플소프트 인수 비용이 크게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 매출 중 소프트웨어는 23억4000만달러로 전체의 80% 정도를 차지했으며 서비스가 6억1400만달러로 나머지 20%를 기록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 시장에서 계속 IBM을 앞서고 있다”면서 “피플소프트와의 합병 작업이 지난 1월 7일자로 끝났기 때문에 앞으로 보다 나은 경영 실적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