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CA)TV 홈네트워크 표준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CATV 데이터방송 표준인 ‘OCAP’ 테스트베드를 구축한다. 또 케이블TV의 디지털 전환 등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매월 업계 대표와 정부가 정례 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이기섭 정통부 전파방송정책국장은 22일 유재홍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협의회장 등 케이블TV업계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를 붙이기 위한 정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업계는 케이블TV 셋톱박스가 내장은 ‘케이블+DTV’를 표준화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정통부는 이는 시장 자율에 맡겨야하는 만큼 업계 주도의 표준화단체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관련 표준화 연구를 위해 OCAP 테스트베드를 구축, 미들웨어 상호 호환성 연구를 위해 관련 업체에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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