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4∼7 스위치 전문기업 파이오링크(대표 이호성 http://www.piolink.co.kr)가 자사의 L7스위치 PAS(파이오링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에 장착 가능한 인터넷전화(VoIP)의 차세대 핵심 프로토콜인 SIP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차세대 멀티미디어 운영의 핵심 프로토콜인 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트래픽 관리 솔루션을 국내 기업이 개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오링크 SIP 트래픽 관리 솔루션은 다수의 SIP서버를 가상화해 일부 서버 장애시, 지속적인 전화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주며 가입자의 증가에 따른 서버 증설이 편리하다. 또 SIP 서버 자체 보호, SIP서비스 액세스 제한, DoS 공격 방어에 대한 대응을 위한 다양한 보안기능도 갖췄다.
그동안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버에는 음성·영상·데이터통신용 H.323 기반 프로토콜이 활용됐으나, 광대역 네트워크와 대규모 사용자·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데 한계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미국 및 일본 시장에서는 이미 SIP 프로토콜로 인터넷 전화 시장이 전환되는 추세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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