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대표 김용균 http://www.petasys.com )가 차세대 인쇄회로기판(PCB)인 임베디드(Embedded) PCB 양산에 나선다.
임베디드 PCB는 콘덴서·저항·인덕터 등 수동소자를 내장한 제품으로 외장형에 비해 기판 면적이 작고 능동부품과의 최단거리 배선을 통해 전기적 특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점을 지녔다.
임베디드 PCB 양산을 위해 이수페타시스는 이 분야 1위 업체인 미국 산미나SCI와 수동부품 내장공법에 관한 특허계약을 체결하고 커패시터(Capacitor)를 내장한 PCB를 5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양산 초기에는 통신용 다층(MLB) 기판을 중심으로 임베디드 제품을 생산하고 MP3폰, 디카폰 등 초소형·다기능 정보기기용 PCB로 적용 영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용균 이수페타시스 사장은 “시스코, 브로케이드 등 미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해 임베디드 PCB분야에서만 올해 1000만 달러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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