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대표 김용균 http://www.petasys.com )가 차세대 인쇄회로기판(PCB)인 임베디드(Embedded) PCB 양산에 나선다.
임베디드 PCB는 콘덴서·저항·인덕터 등 수동소자를 내장한 제품으로 외장형에 비해 기판 면적이 작고 능동부품과의 최단거리 배선을 통해 전기적 특성과 신뢰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정점을 지녔다.
임베디드 PCB 양산을 위해 이수페타시스는 이 분야 1위 업체인 미국 산미나SCI와 수동부품 내장공법에 관한 특허계약을 체결하고 커패시터(Capacitor)를 내장한 PCB를 5월부터 본격 생산할 계획이다. 양산 초기에는 통신용 다층(MLB) 기판을 중심으로 임베디드 제품을 생산하고 MP3폰, 디카폰 등 초소형·다기능 정보기기용 PCB로 적용 영역을 점차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김용균 이수페타시스 사장은 “시스코, 브로케이드 등 미국 네트워크 장비 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해 임베디드 PCB분야에서만 올해 1000만 달러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전자 소자·부품도 공급망 경고등…고사양 콘덴서 공급 20주 넘게 밀린다
-
2
두산로보틱스-엔비디아, 피지컬 AI 로봇 협력…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선보인다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7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8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9
삼성전자, 1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53.7조원… “2분기도 호실적”
-
10
中 TCL, 미니 LED TV 'C7L'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