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카를 밀지 않고 오히려 올라타는 공무원은 내가 직접 끌어내리겠다.”-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 지난 18일 출입기자단과의 워크숍에서 우선 교육 등을 통해 기회를 주겠지만 결국 팀 업무에 도움 안 되는 직원들은 라인에서 빼고 일을 주지 않겠다며.
“열매를 맺기는커녕 꽃을 피우기 전에 사그라지지 않을까 모두 한결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이종욱 대한의료정보산업협회장, 협회출범 배경에 대해 중견·중소 의료정보 전문업체가 힘을 합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기 때문이라며.
“국내에 솔직히 (인수합병)할 만한 회사가 있습니까?”-김병국 티맥스소프트 사장, 티맥스소프트가 직접 여러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외국 회사처럼 인수합병을 고려할 수도 있지 않으냐는 질문에 TP모니터 등 자체 기술을 갖고 있는만큼 독자적으로도 할 수 있다며.
“영업은 우리의 가치를 회사에 전달해 주는 가교입니다. 아무리 가교가 튼튼해도 핵심 가치를 만드는 개발 및 생산 현장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무의미합니다.”-강호문 삼성전기 사장, 정기 월례회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지규제 완화를 위해서는 전산화가 우선돼야 한다.”-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21일 간부회의에서 토지규제 완화를 위해서는 우선 토지 관련 규제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 및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해외에 나가 정말 고생을 하고 있다. 기업들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중국 방문중 수행 기자들과 만나.
“사이버 신고망이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도 설치돼 서민금융 이용자들에 대한 보호장치가 강화됐다.”-조성목 금융감독원 비제도금융조사팀장, 금융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사이버신고망을 확충하기 위해 내달부터 네이버와 다음 사이트에 ‘금융질서 교란사범 근절도우미’ 신고망을 설치하기로 했다며.
“긍정적으로도, 부정적으로도 보기 힘든, 말 그대로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 같다.”-성종화 메리츠 증권 연구위원, 안철수연구소의 안철수 사장이 일선에서 물러나고 나성균 네오위즈 창업자가 새로 네오위즈의 대표이사로 내정되면서 안철수연구소 주가가 지난 18일 6.41% 하락하고 네오위즈는 같은 날 2% 이상의 상승률을 나타내자 기존 경영자가 고수해 오던 사업 방침의 변경 가능성이 이 같은 현상에 공통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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