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은 오는 31일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프린세스메이커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91년 처음 발매된 ‘프린세스메이커’ 시리즈는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의 원조격 타이틀로 그동안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온 작품이다. 이번에 출시된 ‘프린세스메이커4’는 중세 유럽, 마법 세계를 잘못 침범했다가 포위당한 왕국을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나선 왕의 딸을 구출해내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이번 작품의 작품감수는 기존 시리즈처럼 아카이 다카미씨가 맡았으나, 캐릭터 디자인은 덴히로 나오토씨가 담당해 새로운 컨셉트의 생기발랄한 딸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바캉스, 수확제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 등 프린세스메이커가 아니고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컴퓨터그래픽들을 만끽할 수 있고 엔딩도 전 시리즈처럼 멀티엔딩을 도입해 게임을 클리어한 뒤라도 육성방법을 바꿔서 여러번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국후지쯔는 본판의 출시에 앞서 마니아들을 위하 소량의 스페셜 한정판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태훈기자 김태훈기자@전자신문>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