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산하 의료기관 좋은강안병원(원장 김종성 http://www.gang-an.or.kr)이 부산 지역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최첨단 디지털 병원을 기치로 이달 초 개원한 좋은강안병원은 EMR를 통해 진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병력사항 △약물 반응 △건강상태 △진찰 및 입·퇴원기록 등을 전산화, 수기(手記) 작업을 최소화해 환자 대기 시간을 줄이는 한편 정보 저장 및 활용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EMR를 통해 확인된 각종 정보를 처방전달시스템(OC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과 연계해 첨단 의료 서비스 구현을 위한 디지털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좋은문화병원과 좋은삼선병원, 좋은삼선한방병원 등 재단 산하 3개 병원과 환자 정보 공유 및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현, 4개 병원간 협진 체계를 구현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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