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이호일 전 중부대 총장(60·사진)이 내정됐다. 반면 3배수 후보 선정까지 마쳤던 공공기술연구회는 공모를 무효화하고 재공모 절차를 밟기로 했다.
17일 청와대와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일로 임기가 끝난 산업기술연구회 신임 이사장에 이호일 전 총장을 발탁키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신임 이사장 내정자는 오명 과기부총리의 제청 절차를 밟아 이달 중 대통령이 공식 임명할 예정이다.
이호일 산업기술연구회 이사장 내정자는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서울대 공업교육과와 서울대 상과대 상학과를 각각 졸업했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책임연구원,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을 거쳐 지난 2월까지 중부대 총장을 역임했다.
산업기술연구회 산하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9개의 산업기술연구 관련 정부 출연연구원이 있다.
한편 공공기술연구회는 오는 25일까지 후보를 다시 공모해 다음 달 중 차기 이사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많이 본 뉴스
-
1
단독코스닥 개편, '상위세그먼트 대표지수' 신설 부상…ETF 연계도
-
2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3
삼성전자, 차세대 HBM 구조 변경 추진…고단 대응 신개념 특허 출원
-
4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5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6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
7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새만금·대경권 양대 축으로 AI로봇 글로벌 3강으로 키운다
-
8
르노코리아, E-Tech 앞세워 '하이브리드 2.0 시대' 선도
-
9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10
삼성, 2655조 '초대형 베팅'…광주 '반도체'·해남 'AI'·구미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