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알란 너전트가 조만간 사임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지난 2002년 노벨에 합류한 그는 통신업체 벡턴트에서 근무한 적이 있으며 제록스의 글로벌 프로세스 분야에서도 일했다. 뉴저지에 가정을 꾸리고 있는 그는 그동안 노벨 본사가 있는 메사추세츠주 월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왔다.
너전트 사임 소식은 노벨이 아닌 한 리눅스 및 서버 소프트웨어업체가 먼저 외부에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노벨 대변인은 “몇주안으로 너전트가 사임할 것”이라며 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아직 노벨은 너전트 후임자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너전트는 최근 몇달새 노벨을 떠난 고위 경영자중 두번째 거물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당시 노벨 부사장이던 크리스 스톤이 사임한 바 있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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