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가 이름을 바꾸고 IT벤처기업연합회로 새출발한다.
PICCA(회장 내정자 서승모 씨앤에스테크놀로지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서승모 대표를 8대 회장으로 선임하고 이름과 영문약칭을 ‘IT벤처기업연합회’와 ‘KOIVA’로 각각 개명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승모 회장 내정자는 기자 간담회를 갖고 “IT전문협의회(포커스그룹)를 운영하고 IT SMERP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IT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협의회가 된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새롭게 만들고 로고도 바꾸겠다”고 말했다.
PICCA는 이와 함께 올해 10대 중점추진과제를 통해 △IT전문협의회 지원 △현장방문단 구성, 운영(4월) △IT SMERP 주간 행사 처음으로 개최(12월) △IT 중소벤처단체 협의회 신규 구성 △IT벤처포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 내정자는 “최근 들어 벤처기업 환경이 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이에 따라 업종별로 기업의 차별화된 요구를 발굴해 정부에 적극 건의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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