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업체인 이데토액세스코리아(지사장 우병기)은 본사가 미국의 모바일 디지털저작권관리솔루션(DRM : Digital Rights Management)업체인 록스트림을 인수함에 따라, 한국 시장 공략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데토액세스코리아는 “앞으로 록스트림 제품군도 직접 다뤄, 국내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며 “기존 케이블방송 CAS, IPTV용 CAS, 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용 CAS와 더불어, 휴대폰·PDA·셋톱박스·PC 등 미디어 접속장비에 (록스트림의) DRM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보안관련 제품라인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데토의 모바일 CAS 기술과 록스트림의 DRM 기술이 결합해, 모바일 콘텐츠 보호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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