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오(대표 이사영 http://www.eco.co.kr )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13.56MHz 대역의 산업용 전자태그(RFID) 리더기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ER200’은 1W 전원으로 약 50㎝까지 리딩이 가능한 제품으로 해외 제품에 비해 다량의 태그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다. 도서관 RFID 제품군, 유통물류, 창고관리, 공장자동화 등에 특화돼 개발된 제품이다. 짧은 거리 용도로 특화돼 개발된 리더기 ‘ER100’은 보안·출입통제 등에 저렴한 비용으로 구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씨오는 도서관자동화 시스템 구축기업으로 시작, 지난 2001년부터 RFID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본격화하면서 도서관 부문 RFID 상용 제품의 풀 라인업을 확보했다. 현재 전국 11개 도서관 등에 RFID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사진: 이씨오의13.56MHz 대역 RFID 리더 ER100(위)과 ER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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