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가 뷰소닉 LCD 모니터를 이달 말 출시하고 멀티미디어 사업 강화에 나선다.
16일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업체 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는 대만 LCD모니터 생산 업체인 뷰소닉과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향후 뷰소닉 국내 유통에 관한 모든 권한은 유니텍전자에서 행사하게 되며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사업 결과에 따라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이에 따라 유니텍전자는 오는 28일부터 뷰소닉 LCD 모니터 ‘VA712’ 모델과 19인치 VX912, VP191 등 총 3종류 제품을 1차로 국내에 유통하게 된다. 유니텍은 이를 시작으로 삼성·LG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고가형 LCD 모니터 시장을 가격 대비 성능을 내세워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MP3플레이어 등이 포함돼 있는 멀티미디어사업부에서 16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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