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닝 SW 개발 전문업체인 아이너스기술(대표 배석훈)은 16일 하이엔드급 3차원 스캔데이터처리 SW인 ‘래피드폼(rapidform)XO’를 개발, 출시했다.
‘래피드폼XO’는 대용량의 스캔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SW로 문화재 복원, 터널 작업 등 고난이도의 정확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처리 속도도 기존 제품에 비해 4∼5배 이상 향상됐다.
이미 독일의 PTB, 미국 국립표준원의 NIST에서 정확도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배석훈 사장은 “아이너스의 3차원 스캐닝SW는 이미 해외에서 잘 알려진 제품”이라며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주시장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너스기술은 오는 7월에 ‘래피드폼XO’의 차기 버전인 ‘래피드 2006’을 출시할 계획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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