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신임사장에 권영만 現 부사장

 권영만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부사장(46)이 EBS 신임 시장으로 최종 임명됐다. 방송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EBS 사장 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이홍기 전 KBS광주방송총국장과 권영만 EBS 부사장 중 권영만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권영만 신임 사장은 한국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하고 1985년 MBC에 입사해 광고국 차장·정책기획실 부장대우를 거쳐 1991년부터 2000년까지 MBC 노동조합 기획조사부장·정책실장·부위원장을 역임했다. 지난 2003년에는 대통령 국내언론2비서관, 대통령 국정홍보비서관, 대통령 보도지원비서관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부터 EBS 부사장을 맡아왔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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