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사업자 AT&T가 무선 광대역 기술 와이맥스의 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AT&T는 미국 뉴저지주 미들타운에 있는 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시험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올하반기에는 2개 도시에서 와이맥스 시험 서비스를 실시하고 와이맥스 기술의 상용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에슬람 볼치 AT&T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시험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AT&T가 현재 지역 전화사업자들에게 임대받고 있는 네트워크를 이르면 내년 초부터 와이맥스 기술로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BC커뮤니케이션스에 의해 160억달러에 인수·합병될 예정인 AT&T는 기업 고객에 상당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네트워크 임대료로 매년 수십억 달러를 지출해 왔다.
한편 와이맥스는 2마일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초고속 무선 통신이 가능한 무선 통신 규격으로 인텔, AT&T, 스프린트 등이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