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치료 지원 청각장애아 신청받아

 KT(대표 이용경)는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인공와우(달팽이관) 이식수술부터 재활치료까지 지원하는 공익사업 ‘청각장애아 소리찾기’의 3차 년도 수혜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인공와우 수술분야 40명, 보청기 지원분야 30명이며 청력상태, 생활형편 등을 감안해 심사를 거친 후 내달초 최종 수혜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KT는 선정된 저소득 가정의 청각장애아(만2세∼10세)에게는 사전검사비, 수술비, 2년간 재활치료비 등 1000만원을 지원하고 만 18세 이하의 초ㆍ중ㆍ고교생들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디지털 보청기’를 지급한다.

KT측은 “올해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3000만원이었던 수술비가 1000만원으로 낮아진데다 지원금액도 1억원을 늘여 수혜 대상을 대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신청은 KT홈페이지(htt://www.kt.c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를 동봉해 우편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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