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장비시장의 매출액 규모가 371억달러로 전년 222억달러보다 67.1% 성장했다고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11일 밝혔다. 국가별로는 일본에서의 반도체 장비 판매액이 83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대만이 45억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 SEMI는 300㎜급 반도체 웨이퍼 가공시설을 비롯한 첨단 설비에 대해 전세계 반도체업체들이 잇따라 투자에 나서며 장비 시장이 급성장했다고 풀이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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