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TV를 통해 이웃집과 게임을 즐긴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최근 국내 최초 TV기반 네트워크 게임인 ‘지존오목·사진’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존오목’은 기존 TV 게임이 시청자와 프로그램간 대결이었던데 비해 시청자들끼리 오목 대결을 펼치는 네트워크 게임이다. 데이터방송채널사업자(DP)인 겜채널에서 제공한다. ‘지존오목’은 대기실, 방만들기, 초대하기, 채팅 등의 기능을 갖춰, 인터넷 게임의 장점을 모두 살린 것이 특징이다.
CJ케이블넷은 향후 바둑, 장기, 고스톱 등 TV기반 네트워크 서비스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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