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PC사업 부문 인수가 결실을 맺기 위해선 최소한 3가지 장애물을 극복해야 한다.”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최대의 컴퓨터 업체인 레노보의 류촨즈 회장은 최근 미 정부로 부터 승인을 받은 IBM PC사업 인수가 성공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선 3가지 위험을 극복해야한다고 지적했다.
류촨즈 회장은 △IBM의 기존 고객들이 레노보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 △직원들이 주주의 변화 때문에 회사를 떠날 지도 모른다는 점 △직원과 주주들 사이에 마찰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 등 3가지의 문제를 언급했다.
하지만 류 회장은 이러한 위험이 많은 부분 극복 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IBM PC 사업 부문을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돌려놓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레노보가 계속 머무르기를 원하는 IBM 직원들 모두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회사에 머무르고 있으며 레노보가 뛰어난 관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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