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로버트 러플린)가 오는 14일 포항공대 공학4동 건물에서 무은재기념관 5층으로 확장·이전한다.
이 센터는 21세기 세계 물리학계의 권역별 블록화 현상으로 인한 아·태 지역의 연구역량 열세를 공동으로 극복하기 위해 1997년 설립됐으며, 이번 이전에 따라 연구 공간이 95평(포항공대 공학4동)에서 300평으로 넓어진다.
14일 개소식에는 아리마 아·태이론물리센터 이사장, 러플린 소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 정장식 포항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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