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자동화기기 전문업체인 청호컴넷(대표 박광소)은 사무기기 개발·공급업체인 도모링크(대표 선동규)가 개발한 지폐계수결속기 ‘CHA-1500’의 공급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CHA-1500은 도모링크가 2004년도 중소기업청에서 실시한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참여해 개발한 제품으로 다량의 지폐를 일정 단위(표준 100매)로 세고 묶을 수 있다. 또 위폐감별, 타권종검지, 자동·수동 결속 등의 다양한 기능을 기본사양으로 채택, 영업점 텔러의 관련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청호컴넷 측은 “지폐의 계수와 묶음이 동시에 가능한 기기가 개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금융권 영업점, 대형 유통·할인점, 종교단체 등 현금처리 업무가 많은 곳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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