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e비즈니스 시스템과의 연동을 위한 한국판 e비즈니스 표준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e비즈니스 표준 가이드라인 공청회’를 통해 ‘e비즈니스 표준 기술 적용 가이드라인(버전 1.0)’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산업계에서 e비즈니스 시스템 구축시 계획·수행·평가 등 단계별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해 기술별로 정리한 것이다.
특히 최근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서비스 기술과 호환할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 방안에 대해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전자정부 사업과의 연계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거래진흥원 장재경 표준개발팀장은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제기구 차원의 e비즈니스 표준인 ebXML을 기반으로 웹서비스 등 차세대 전자상거래 표준과의 연계를 전제로 개발했다”며 “이를 통해 업계에서 상호 호환적인 e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전기를 맞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사진: 산업자원부·전자거래진흥원은 8일 코엑스에서 ‘e비즈 표준 가이드라인 공개공청회‘를 통해 한국 e비즈니스 시스템의 국제 표준화를 위한 ‘e비즈니스 표준 기술 적용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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