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원장 조성갑)는 중소 IT기업의 해외진출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05년 중소IT기업 수출컨설팅 및 IT수출상담 지원사업’을 시행,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전문가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출컨설팅 지원사업은 해외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유망 IT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1대1 맞춤형 수출컨설팅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사업이다.
ICA는 올해 일본·러시아·동유럽·서유럽·동남아·인도·중남미 지역에 마케팅 거점을 가진 컨설팅업체를 ‘IT수출컨설팅전문조직(ITXporter)’으로 지정하여 총 15개 지역에 중소 IT기업 수출컨설팅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ICA는 지난해 중국, 미국 등 9개 지역에 컨설팅 지원망을 구축하여 지역별 현지시장 조사 및 마케팅 대행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IT엑스포터(Xporter)가 되고자 하는 컨설팅업체는 해당 지역국에 현지법인 등 거점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IT해외마케팅 및 수출계약 성공실적과 3인 이상의 전문컨설팅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접수는 이달 14일까지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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