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는 국내 영상전화기 전문업체인 디바세스와 브로드밴드 기반의 영상단말기(MoIP)용 멀티미디어 전용 칩 및 관련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칩과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씨앤에스가 동종업체에 관련 제품을 공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국내외 영상전화 단말기 업체에 칩, 솔루션 공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간 브로드밴드 기반 영상단말기용 멀티미디어 전용 칩 및 관련 솔루션 1차 계약 규모는 1억원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공급계약을 늘려갈 계획이다.
디바세스는 현재 중국, 미국, 포트투갈 등 전 세계 약 10여개국에 영상전화기를 수출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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