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회장 박영화, KESA)는 국내 중소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위해 최고급 서버장비와 회선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13번째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게임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0/100M 스위치, 케이블, 방화벽, 100Mbps 회선, 엔터프라이즈급/PC급 서버, 전용랙 등 각종 장비와 서비스 일체를 무상 지원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상클라이언트 시뮬레이터시스템을 활용, 대규모 사용자를 생성해 실제 게임처럼 온라인게임의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며, KESA 홈페이지(http://www.game.or.kr)에서 신청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관련서류를 첨부하면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오는 30일부터 올해 말까지 최장 9개월간 해당사의 온라인게임을 베타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전용 회선과 네트워크 장비, 서버 등 다양한 장비와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 받게 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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