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핵심부품전시회 개최

 LG전자(대표 김쌍수)가 7일 평택 생산기술원에서 세계 유명 전자부품업체들이 참가한 가운데 ‘LG 핵심부품전시회(Digital Sourcing Fair)’를 개최했다.

 글로벌 핵심부품 업체와의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인텔·시게이트·엡손·암코 등 세계 유수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가,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에 부응한 IC, CPU, 메모리, LCD 등 다양한 전자부품을 선보였다.

 LG측에서는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을 비롯해 이희국 사장, 조영환 LG마이크론 사장, 허영호 LG이노텍 사장 등 최고경영층이 직접 참석했으며 해외부품업체에서 존 안톤(Jhon A. Antone) 인텔 아시아 태평양 담당 부사장, 하나오카 세이지(Hanaoka Seiji) 엡손 대표이사 부사장 등 150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김쌍수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에 신속히 대응하는 기업만이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이러한 도전과제들에 대해 다양한 해결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LG전자와 LG전자의 핵심 파트너인 부품업체가 긴밀히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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