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대표 김춘기 http://www.kccworld.co.kr)는 유리에 각종 기능성을 부여한 소프트 코팅 유리의 상업 생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 코팅 유리는 판유리 원판에 금속 물질을 코팅, 가시성·채광성 등 유리의 기본 특성 이외에 빛의 투과율·반사율을 조절하고 단열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기능성을 부가한 제품이다.
KCC는 유리의 반사율을 조절해 건축물 외관을 꾸며 주고 태양열 차단 및 사생활 보호 기능이 있는 반사유리, 단열 성능 향상으로 냉난방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로이유리, 두 제품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기능성 유리 등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KCC 한 관계자는 “이번 소프트 코팅 유리 생산은 단순 용도로 쓰이던 유리에 기능성을 부여,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국내 판유리 시장에 고품질 유리를 유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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