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기업연수원인 SK아카데미(전신 선경연수원·원장 이노종)가 7일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SK아카데미는 고 최종현 회장이 ‘제2창업’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으로 설립한 이후 에너지·정보통신 사업을 이끌어온 인재양성을 주도해왔으며 지난 해에도 연간 2만 여명의 신입사원,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현재 SK아카데미는 △SK밸류 공유를 위한 교육 △글로벌 리더십 교육 △경영역량 교육을 3대 축으로, 신입사원서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급에 걸쳐 56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최태원 회장도 매년 20여 차례씩 SK아카데미에서 직접 신입사원·임원 교육을 하는 등 정성을 쏟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SK아카데미 30주년은 단순히 한 기업의 연수원이라는 차원을 넘어, 국내기업들이 사원들의 경영지식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온 한국산업교육이 30년의 역사를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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