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은 지난주 국내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가 자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BBB-에서 BBB로 한 단계 상향조정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도 A3-에서 A3로 상향조정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이콤 측은 한국신용평가가 신용등급 상향조정 관련 보고서를 통해 “긴축경영 기조 유지 및 파워콤과의 시너지 효과 등으로 인해 영업수익률이 개선됐다”라며 “초고속통신 시장에서 가입자 유치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등 LG그룹 통신부문에 대한 불확실성 감소와 재무부담 완화 등의 긍정적 요인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기업평가도 데이콤이 대규모 경상적자를 기록했던 2003년과는 달리 부실요인을 제거하고 전사업부문에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영업이익률을 13%로 대폭 개선하는 등 수익성을 제고, 신용등급과 기업어음 등급을 한 단계 올린 바 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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