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일본 대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육아 재택근무제를 실시한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소니는 사원의 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만 1살 이상의 아이를 가진 남녀 직원을 대상으로 육아재택근무제를 오는 4월부터 도입할 계획이다.
일본IBM이 지난 2000년부터 이 제도를 도입했으나 순수 일본 대기업이 육아 재택근무제도를 도입하기는 소니가 처음이다.
소니 여자사원의 경우 육아휴가 이용자가 연간 200명 정도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남자사원의 경우 지난 1990년 육아휴가 제도가 도입된 이래 14년 동안 이용자가 7명에 불과한 실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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