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가 녹색연합과 공동으로 백두대간 지킴이 운동을 벌인다.
회사측은 자사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80여명의 ‘백두대간 지킴이’를 조직, 1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백두대간 답사를 하고 우리 문화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백두대간 지킴이들은 백두대간 종단인 지리산(산청군 시천면 일원) 자락을 찾아 전통방식의 현장 및 한옥마을을 답사하는 행사를 가졌다.
또 백두대간 보전기금을 조성해 녹색연합이 백두대간 지명 22곳을 확인, 이를 국토지리정보원에 정정 요청하는데 지원했다. 박정호 사회공헌팀장은 “국토와 역사, 문화와 전통을 바로 알자는 취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독도사랑 광고, 고구려역사찾기 캠페인 등 ‘THINK KOREA(우리 나라와 역사를 생각합니다)’라는 컨셉 아래 관련 활동을 지속 개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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