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IT업체 홍콩으로 오세요.”
홍콩무역발전국(한국사무소장 맹청신)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각각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과 부산 롯데호텔에서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 중국 비즈니스 전략 및 중국시장 진출 로드쇼’를 개최한다.
홍콩과 중국 본토 사이에 최근 체결된 자유무역협정(CEPA)이 소개될 이번 로드쇼에서는 한국기업들이 CEPA를 활용해 중국 본토 시장에 더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중국 IT산업의 메카로 표현되는 주강삼각주 지역은 삼성을 비롯해 이미 3000여 한국 기업들이 진출할 정도로 국내 IT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으로 이곳에 대한 국내 IT기업의 진출 전략이 상세히 소개된다.
맹청신 소장은 “주강삼각주는 광저우와 선전 등 9개 도시들을 중심으로 도시권이 형성돼 IT기업을 위한 수준 높은 기반시설과 사회 서비스 시설을 갖춰졌다.”며 “이곳으로 진출을 원하는 국내 IT기업에게는 깊이 있는 정보를 얻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문의(02)551-7070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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