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슈퍼컴퓨터용 윈도 운용체계(OS)를 오는 11월 선보인다고 C넷이 보도했다.
MS의 마빈 타이머 SW 설계자는 윈도 OS의 첫번째 클러스터 버전인 ‘윈도 서버 2003 컴퓨터 클러스터 에디션’을 11월 열리는 ‘SC2005 슈퍼컴퓨팅 콘퍼런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올 여름까지 이 제품의 베타 혹은 테스트 버전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MS는 이 OS의 최종 가격은 발표하지 않았으나 클러스터에 추가로 컴퓨터와 노드를 구입할 경우 할인된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타이머 SW설계자는 “클러스터 안의 노드당 가격은 일반 윈도와 비교할 때 인하될 것”이라며 “레드햇 등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최근 개최된 인텔개발자포럼에서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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