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초·중·고등학생은 ‘네이버’와 ‘벅스뮤직’을, 20대 대학생은 ‘네이트닷컴’과 ‘소리바다’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사이트 조사업체 메트릭스(대표 조일상 http://www.metrixcorp.com)에 따르면 지난 2월 한달 동안 10대와 20대 학생들의 인터넷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대 학생들은 ‘네이버’를, 20대 대학생들은 ‘네이트닷컴’를 각각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는 ‘다음’이 네이버와 네이트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음악사이트 분야에서도 10대와 20대 학생들의 선호도에 차이가 났는데 10대 학생들은 ‘벅스뮤직’을, 20대 대학생은 ‘소리바다’를 각각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각각 22위와 26위를 차지한 ‘소리바다와 ‘버디버디’의 경우 10대 학생과 20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순위에서는 각각 8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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