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통합 솔루션업체인 인포매티카코리아(대표 이영수 http://www.kr.informatical.com)가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이영수 사장은 3일 ‘데이터 인터그레이션 월드’ 고객세미나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월 국내 지사를 설립한 데 이어 처음으로 고객세미나를 갖고 영업을 시작했다”며 “첫해인 만큼 25억원(라이선스료 기준) 수준으로 매출 목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국내 영업을 위해 현재 △전략 파트너 △재판매업체(Reseller) △전문가 그룹 △교육 파트너 등의 4개 유형의 협력사를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인포매티카코리아는 이미 전략파트너로 LG CNS와 최근 업무제휴 계약을 맺었으며, 재판매업체로 렉스켄과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와 계약을 맺었다. 또 업종별로 특화된 IT업체와의 제휴를 위해 엔코아컨설팅, 비아이씨앤에스, 버뮤다정보기술 등 10여개 업체와 계약을 맺거나 추진중이다.
이 사장은 “국내 시장에서 데이터통합에 대한 이슈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통합 스위트 솔루션을 갖고 있는 인포매티카가 경쟁사에 비해 유리하다”며 고객세미나 및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포매티카는 지난 93년 설립된 데이터추출툴(ETL) 회사로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2100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국내에는 3년 전부터 대리점 형태로 진출해 삼성생명,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 약 40개의 준거사이트를 확보하고 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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