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문화콘텐츠닷컴(http://www.culturecontent.com)에서 일부 문화원형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하는 시범서비스를 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문화원형 콘텐츠의 종류와 내용을 널리 알리고 일반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2주 단위로 적용 콘텐츠가 바뀐다. 첫 번째 행사적용 콘텐츠는 ‘길상 이미지’와 ‘사찰건축 디지털세트, 절집’, ‘우리문화의 상징아이콘, 부적’ 등 5개 테마다.
현재 문화콘텐츠닷컴에는 게임이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관련 문화콘텐츠 제작시 창작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61개 테마의 문화원형 콘텐츠가 등록돼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콘텐츠유통팀의 권수용 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콘텐츠 구매에 부담을 느끼던 소비자와 기업에게 우리 문화원형콘텐츠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호응이 좋을 경우 서비스 기간 연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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