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텔레콤(대표 이홍선)은 유선으로 거는 ‘00321’ 국제전화의 미국/캐나다 통화요금을 분당 149원에서 99원으로 각각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요금은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사업자와 비교해 최고 92%까지 저렴한 수준이다. 휴대폰을 이용해 걸었을 경우도 미국 156원, 캐나다 276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을 유지키로 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윤영선 부장은 “2003년 4월 요금인하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추가로 국내 최저수준으로 요금을 인하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에 질좋은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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