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국가로부터 최고과학자로 선정돼 연구비와 기자재 비용 등 국가로부터 전폭적인 연구 지원을 받는다.
과학기술부는 ‘최고과학자 연구지원 사업(가칭)’ 계획안을 마련, 오는 3월말 과학기술 관계장관회의와 4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를 거쳐 5월 경 제 1호 최고과학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관련기사 2004년 11월 11일 1면>
1호 최고과학자는 지금까지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 복제 줄기세포 추출에 성공한 황우석 교수가 확실시된다.
최고과학자란 노벨 과학상에 근접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업적을 쌓은 과학자를 국가가 선발하는 제도이다. 최고 과학자에게는 1인당 연구비로 연간 최대 30억원이 주어지며 이와 별도로 연구 인프라비용으로 연구기자재 등 시설비, 연구실 관리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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