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동통신환경에서만 제공되던 고음질 ‘라이브벨’ 서비스가 인터넷 포털을 통해서도 가능하게 됐다.
NHN(대표 최휘영)은 2일 네이버(http://www.naver.com)를 통해 인터넷 포털로서는 처음으로 ‘라이브벨’ 무선 서비스를 선보였다.
‘라이브벨’은 기존 미디(MIDI) 벨소리와 달리 고음질 오디오를 휴대폰 벨소리로 구현한 모바일 서비스로, 그간 SK텔레콤의 011 등 이동통신 환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무선네이버(http://mobile.naver.com)와 무선한게임(http://mobile.hangame.com)에서 웹투폰 형태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우선 SK텔레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보이며 향후 KTF 이용자로 서비스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라이브벨’ 서비스는 40초 벨인 경우 건당 600원, 60초 벨인 경우 800원에 각각 제공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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