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첨단기술 지원센터` 설립 협약

 사진설명=한국기계연구원 박화영 원장(왼쪽)은 최근 전주시청에서 전주시 김완주 시장(오른쪽)과 ‘전주 첨단기술 산업화 지원센터’설립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화영)이 지방자치단체의 산·학·연·관 혁신클러스터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기계연은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 재료 기술연구소에 ‘경남기계기술지원단’을 설립한데 이어 지난달 28일 전주시(시장 김완주)와 ‘전주 첨단기술 산업화 지원센터’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

기계연의 이 같은 지자체 지원 사업은 출연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기술의 지원을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

기계연은 전주 첨단기술 산업화 지원센터에 전문가 3명을 파견, 기계관련 산업은 물론 미래핵심기술인 나노·바이오산업 융합기술 노하우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전주시가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내년 6월 전주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부지 800평, 건물 500평 규모로 완공할 건물 일부를 사용하게 된다.

기계연 김병덕 박사는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많은 정비와 체계화가 필요하다”며 “상황에 따라 올해 다른 지역에 추가 지원단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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