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30만원대 MP3폰 출시

 LG텔레콤(대표 남용)은 일본 도시바와 제휴, MP3 플레이어 기능을 갖춘 30만원 중반대 32만 화소급 카메라폰(모델명 LT7000)을 2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50만원대로 형성된 MP3폰 가격을 대폭 낮춤으로서 구입 장벽을 없애고 대중화할 수 있는 물꼬를 틀 것이라는 게 LGT측의 설명이다.

또한 저장공간도 75MB로 최대 18곡까지 재생이 가능하며 신규 가입자는 뮤직온(www.music-on.co.kr)사이트를 통해 가요, 팝, 클래식 등 최신 음악을 6개월간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일본 도시바가 수출용으로 개발, 총 50만대 이상이 판매돼 큰 인기를 모았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브랜드 뉴스룸